작성일
2017.11.02
수정일
2017.11.02
작성자
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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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저온유통체계 ‘콜드체인’ 표준화 시급.(김난 기자 l 입력 : 2017-11-01 00:00

먹거리 안전 문제와 맞물려 ‘콜드체인(Coldchain)’의 표준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콜드체인은 신선식품이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저온으로 유지·관리하는 유통체계다.

최시영 물류경영연구원장은 최근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서울콜드체인포럼’에서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콜드체인이 보편화된 데 반해 국내는 관련 표준조차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농민신문 :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MS/283746/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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