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11.20
수정일
2017.11.20
작성자
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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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인 가구 시대, 식품도 아파트도 '미니'가 대세(임현우 한국경제신문 기자 l 입력 2017-11-20 09:01)

급증하는 1인 가구는 대한민국의 경제지도까지 바꿔놓고 있다. 식품, 유통부터 가전, 주택, 콘텐츠, 의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들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싱글족의 특징은 왕성한 소비력이다. 부양가족이 없기 때문에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편이다.

○ 한국경제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71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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