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장
박수영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갖춘 글로컬 법조인 양성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자유・정의・창조의 기치 아래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의 번영 및 인류공영에 기여한다는 건학이념에 따라 “전문성을 갖추고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글로컬 법조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의 법학 교육은 1952년 국립대 출범과 함께 법과대학으로 시작하여 많은 사법시험・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오랜 법조인 양성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2년 호남지역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법무대학원을 설립하였고,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개원과 함께 전문 법조인 양성기관으로 전환되어 전북지역 거점 법학전문대학원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님들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과정 아래 헌신적으로 교육하고 지도해왔으며, 이에 부응하여 수많은 법조인들이 국내외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은 전통적인 법영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몽골, 러시아 등과의 교류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실력있는 법률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하여 동북아법을 특성화분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및 가상재화 등 새로운 흐름의 법적 이슈에 대한 연구중심허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은 첨단교육시설을 구비한 법학전문대학원 본관, 십여만권의 법률 관련 도서와 학술DB를 갖춘 법학도서관, 법학전문대학원의 정신과 한옥의 전통미를 뽐내는 한승헌도서관, 그리고 학년별 스터디룸 등 최고의 학습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생활장학금의 확대로 많은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학습환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구 능력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이끌고 지원할 것입니다.
피지컬AI(Physical AI)시대에 전라북도와 전북대학교가 그 중심에 있게 되었고, 우리 법학전문대학원도 이를 바탕으로 법률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첨단실무・전문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교육할 것입니다. 또한 외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학생 교류가 가능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졸업후 해외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박준석 부원장님(교무・수업), 성재열 부원장님(학생지도)을 비롯한 모든 교수님들과 함께 창의적이고 존중과 배려를 아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우수한 법조인을 육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박수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