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 전공은 1951년 금속공학과가 설립된 이래 지난 50년 간 우리나라 금속공학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산실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기능성 부품소재, 나노소재분야, 반도체분야, 에너지분야 및 각종 기능성 부품소재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비전
공업분야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초소재는 금속재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금속재료를 취급하는 금속시스템공학은 기계, 건설, 토목, 전기, 전자, 화학, 항공, 조선, 반도체, 원자력, 에너지 등 모든 분야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기초 학문으로 우리나라와 같이 선진국 도약단계에 있는 국가는 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산업 및 부품으로 금속 공학 전문가의 임무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연혁
2020. 3._ 고부가금속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2019. 12._ 2019 취업학과우수상 수상
2011. 6._ 금속철강분야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전국우수대학 선정
2011. 2._ 전북대 취업률 우수학과 선정
2009. 6._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LINC) 선정
2005. 9._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 선정(NURI)
2003. 10._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으로 명칭변경
1996. 3._ 신소재계열이 신소재공학부로 변경 (금속공학전공)
1994. 8._ 금속공학, 재료공학, 고분자공학과가 신소재계열로 통합 공과대학 국책지원사업 선정 (자동차신기술분야)
전북대학교
